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제321회 임시회에서 제1차 회의를 열어 박동현(더불어민주당·수원4·사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더불어민주당 14명, 자유한국당 9명, 국민바른연합 3명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도의회에 제출되는 경기도 예산안 및 경기도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과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심사 등을 담당한다. 박 위원장은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합리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성립된 예산이 적법하고 충실하게 집행됐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3개 교섭단체 간사에는 윤재우(더불어민주당·의왕2), 방성환(자유한국당·성남5), 원욱희(국민바른연합·여주1) 의원이 선임됐다.
윤리특별위원회도 신임 위원장으로 박윤영(더불어민주당·화성1) 의원을 선출했다.
건설교통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장현국(더불어민주당·수원7), 임병택(더불어민주당·시흥1), 민경선(더불어민주당·고양3) 의원으로 변경됐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다.
/이연우기자 27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