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록골프장, 캐디 안전교육 강화…현장 대응력 제고

2026.03.12 20:30:44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 대응력 강화 위해 약 130명 참여
사례 중심 교육과 CPR·AED 실습으로 현장 체감도 높여
정기 안전점검·보호구 관리 등 사고 예방 중심 관리도 병행

 

 

화성상록골프장은 12일 캐디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상록골프앤리조트 천안 본사 안전관리실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약 130명의 캐디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상록골프장은 최근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사고 사전 차단을 핵심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 대응 및 건강관리 브리핑 ▲산업재해 및 다발사고 사례 중심 예방교육 ▲캐디 맞춤형 응급처치 실습(심폐소생술·AED·하임리히법)으로 구성됐다.

 

산업재해 및 다발사고 사례 교육에서는 실제 골프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단순 이론이 아닌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진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상황 대응법을 직접 실습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캐디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화성상록골프장 한 관계자는 “캐디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 인력인 만큼 안전 의식과 응급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상록골프장은 정기 안전점검, 보호구 관리 강화, 현장 위험요인 사전 제거 활동 등과 함께 ‘사고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최순철 기자 so500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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