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지난 8일 오후 3시 양주시 광사동 스카이프라자 7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지역 주민과 지지자, 주요 당직자 등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양주의 지도를 새로 그리고 시민의 삶에 새로운 봄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특히 제1호 공약으로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특별시 추진’을 제시하며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강 후보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시 간 연대와 통합이 필요한데 통합특별시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기업과 청년이 찾아오는 경기북부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 이라며, “양주가 더 이상 변방이 아닌 경기북부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정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장년 세대를 위해 ‘다시봄센터’를 개설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은퇴 이후 막막함과 고립감을 느끼는 중장년층이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 소통 공간을 지원하겠다”며 “중장년이 청년 세대에게 지혜를 전하는 당당한 선배 세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37년 행정 경험을 강조한 강 후보는 “행정은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라며 “양주를 가장 잘 알고 가장 사랑하는 후보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