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의 SNS 캐릭터 ‘별산’이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을 돌며 회암사지 알리기에 나섰다.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7월까지 ‘2026 팔도강산 별산 로드-글로벌 확장편’ 사업으로 별산이 국내 세계유산 현장에 출동한다.
별산은 양주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담아 개발한 SNS 캐릭터로,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 구독자 약 8만 9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유네스코 등재 기원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영상과 내·외국인 인터뷰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
순방 대상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수원화성, 남한산성, 종묘, 창덕궁, 조선왕릉(동구릉·서오릉·서삼릉) 등이다.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외국인 관람객 인터뷰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을 통해 회암사지와 양주시를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 선종사원의 전형을 보여주는 고고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해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되면서 본등재 추진이 본격화됐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