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시민의 정서 안정과 농업의 치유적 가치 확산을 위 해 ‘2026년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지원사업’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6개 기관 안팎이며, 신청 대상은 관내외 심리·정서 지원 관련 유관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돼 동일 대상자가 같은 농장에서 8~10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씨앗 관찰과 텃밭활동, 숲체험, 호박정원 산책, 힐링요가, 두부·된장 만들기, 다도체험, 족욕체험, 아로마 손마사지 등 농장별 치유자원을 활용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6월 2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고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유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