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가 공약 시리즈 세 번째 발표를 통해 “아이부터 청년까지! 명품 미래도시 양주”비전을 제시하며, 출산과 돌봄, 교육, 진로, 청년 정착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세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양주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아이와 청년에게 달려 있다" 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청년이 머물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부터 보육, 교육과 취업, 창업, 그리고 주거까지 촘촘히 연결되는 정책수립과 실행체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크게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주 △미래세대 핵심 인재 양성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양주 △청년이 머무는 활력도시 양주 등 4대 핵심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정 후보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주'를 위해 출산 장려금 지급 확대와 함께 양주형 프리미엄 공공 산후조리원 추진, 학교·지역사회 연계형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하고, 결혼·임신·출산·보육까지 생애주기별 케어시스템 구축, 경찰과 지자체 등이 함께하는 아동학대방지 원스톱 통합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또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개인과 가정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전 과정에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주시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 후보는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실시, 지역기업 연계 청년 인턴십 운영, 청년창업 지원 강화, 역세권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등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을 통해 청년의 도전과 정착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