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57만 안양시민의 승리입니다.”
‘징검다리 4선 도전’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4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시민의 뜻을 받들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양의 성장구조를 꼭 완성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으로 가슴은 벅차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려운 경제상황을 우선 극복하고, 시민들께 약속했던 안양 발전을 위한 모든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통합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더이상 치열한 경쟁도,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도 필요하지 않다”면서 “우리는 모두가 안양시민이고, 안양 발전을 위해 함께 해야 할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2010년 민선 5기 시장에 당선된 뒤 민선 7·8기를 거쳐 4선 고지에 올랐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및 피지컬 AI 중심 4차 산업혁명 거점 조성 △만안구 원도심 개발을 통한 스마트 복합도시 완성 △동안구 신도시 재정비를 통한 주거 가치 상승 △녹색정원도시 완성·탄소중립 선도적 실천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로 지역경제 부흥을 5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