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장 이기형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12일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행정·복지, 도시·경제 등 각 분야 시민 및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 체감도를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 후 자문위원들은 소위원회별 라운드미팅을 갖고 본격 활동을 개시했으며, 행정복지 및 도시경제 소위원회도 각각 시청 제3별관 대강당과 시의회 4층 나눔실에서 회의를 이어갔다.
인수인 자문위원들은 “그간 활동했던 경험이 김포시정발전에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고 모든 역량을 올곧이 쏟아붓겠다” 며 "활동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정에 반영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는 김포시정의 도약을 이뤄내는데 큰 기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형 당선인은 “민선9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김포 대도약의 토대로 삼을 것" 이라며 "시민이 주권자임을 체감하는 시정으로 김포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