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시의 위상을 높였다고 25일 밝혔다.
펜싱팀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35개국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안산시청 소속 국가대표 서지연, 김정미 선수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씨름팀도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괴산유기농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매화급 김채오 선수가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육상팀은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KAFF배 제54회 그린전국육상경기대회 및 2026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류나희 선수가 여자 100m 허들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는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축하의 말과 함께 “앞으로도 안산시 체육 발전과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노경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