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는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관내 청년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 정책제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정책 제안을 전달한 청년위원회는 안산을 사랑하는 청년 3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자발적인 청년 참여 캠페인과 정책 토론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들은 앞서 지난 5월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을 당시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자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을 초청해 기존에 제안된 청년 정책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민선9기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재차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취업, 주거, 교통, 문화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바탕으로 민생·주차 혁신, 주거 지원 확대, 미래 일자리 창출 등 총 10개 분야 52건의 정책을 제안하며 시정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흥업 위원장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은 민선9기 안산시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전달받은 52건의 정책 제안을 꼼꼼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은 안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자 정책의 중요한 동반자다. 민선9기 안산시는 청년들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의 변화를 직접 이끄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노경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