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안산고잔바로튼튼의원으로부터 330만 원 상당의 백미 500kg과 라면 56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안산고잔바로튼튼의원은 호수동 안산문화광장 인근에 위치한 의료기관으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 물품은 호수동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취약계층 106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영 안산고잔바로튼튼의원 대표원장은 “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전달된 물품이 어려운 이웃분들이 건강하고 힘찬 일상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산고잔바로튼튼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노경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