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는 지난 27일 안산시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제62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 안산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시민, 심사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초·중·고등학생 20명이 연사로 나서 ‘평화통일’과 ‘국민 안보의식’을 주제로 자신의 소신을 담은 열띤 발표를 펼쳤다.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통일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2학년 이진솔 학생이 “천안함의 멈춘 시계를 움직일 시간”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발표를 선보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진솔 학생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경기도 예선’에 안산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배윤길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장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내 건전한 안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소년들의 진심 어린 발표를 통해 평화와 통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대회가 미래세대가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노경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