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가 지난 29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준비위원회는 자문위원회가 제안한 9개의 과제를 포함한 85개의 핵심 검토 과제를 선보였다.
특히 파주의 도약을 위해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할 ‘최우선 추진 사업안’을 발표하고 추진 의지를 확고히 밝혔다.
민선 9기 파주시 최우선 추진 사업안에는 먼저 ‘스피드 스마트 행정 추진’이 선정됐다. 이는 시민 중심의 빠르고 지능적인 스마트 행정 TF팀 조직 마련에 역점을 둔다.
광역교통허브 구축 또한 시급한 문제로 선정됐다. 지하철 3호선 및 GTX-H 문산 출발, KTX 파주 연장, GTX-A 연결 마을버스 노선 조정 및 확대 등 교통망 완성과 관련된다.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대학병원 유치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필수적이다.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활성화는 시의 주요 미군반환공유지 개발 등 파주를 평화기반 미래성장 거점으로 도약을 위한다.
시민이 안심하는 사회적 환경 구축을 위해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및 성평등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오페라하우스 건립, 공릉관광지 조성 등 파주만의 독창적 관광 자원화해 생태문화관광 도시를 조성하고 아이스링크 및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맞춘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청사 확충 및 운정지역 행정구역 개편도 시급하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 환경 정비를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 또한 포함됐다.
향후 준비위원회는 백서 발간을 비롯한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해 민선9기 파주시의 성공적 출범을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봉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