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코스피가 30일 등락 끝에 반등에 성공하며 8400선을 회복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1.83포인트(0.97%) 오른 8476.48에 장을 마쳤다.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한 것은 지난 25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05포인트(0.26%) 상승한 8416.70으로 출발해 장 초반 상승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하락 전환해, 장중 한때 8220.80까지 밀리는 등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들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 상승폭을 급격히 키우며 장중 최고 8667.73까지 치솟기도 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9포인트(0.48%) 내린 916.18에 마감했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