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는 1일 오전 11시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를 통해 의장에는 3선의 이우천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이, 부의장에는 3선의 장경민 의원(국민의힘, 가 선거구)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지는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과반 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의원인 이동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게 되었으며, 운영위원회 간사로는 신경원 의원(국민의힘, 다 선거구)이 선임돼 여야 협치를 이끈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에는 신경원 의원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이혜승 의원(더불어민주당, 나 선거구)이 각각 선출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이 완료됐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이우천 의원은 “3선 의원으로 선출해 주신 시민들의 지지와 저를 의장으로 선택해 주신 동료 의원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일하는 의회, 인정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의원뿐만 아니라 집행부와의 협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10대 의회 전반기는 이날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제10대 의원들이 각종 조례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첫 심의할 제288회 임시회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노경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