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의회가 1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제10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하남시 창우동 검단산 현충탑에 모인 당선인들과 사무국 공무원들은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첫 일정으로 참배에 나선 10명의 의원들은 순국선열들에게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으로 의례를 마쳤다.
시의회 의원들은 “참배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부여해주신 막중한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기는 자리”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남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함께 다짐했다.
시의회는 오는 6일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상임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도 이날 선임해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본회의장에서 ‘제10대 하남시의회 개원식’을 연다.
이번 하남시의회는 가 선거구(조창민, 최승태), 나 선거구(오지연, 정혜영), 다 선거구(신선호, 이정연, 정병용), 라 선거구(오승철, 정경섭) 지역구 의원 9명과 비례대표(김어진) 1명까지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