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오는 3일 최종 마감된다.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1일 현재 하남시의 지원금 지급률은 96.4%에 달한다, 전국적으로도 지급률은 97% 정도다.
남은 3%의 대상자가 아직 신청하지 못한 상황인 셈이다. 하남시는 단 한 명의 시민도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막바지 홍보와 신청 안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취약성으로 신청을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집중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온라인 신청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직접 공무원이 찾아가서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 자정까지다. 잔액은 자동 소멸돼 환불되지 않는다.
관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유소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