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위례와 감일에서 ‘스테이지 하남’ 특별 버스킹 공연이 4일과 11일 연이어 열린다.
4일 오후 7시 위례근린공원5호에선 가수 효린과 윤민수를 비롯해 스프링즈 밴드, 하남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한다.
11일 오후 7시 감일문화공원에서는 가수 소유와 하현우를 비롯해 디퍼, 러블리 맨 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스테이지 하남'은 도심 공원에서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연이다.
올해 4년차로 지난해까지 누적 10만 7000여 명이 관람했다. 올해 6월 현재까지 34회 공연에 1만 3000여 명이 공연을 즐겼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위례·감일 특별 버스킹 공연이 시민 여러분께 여름밤의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스테이지 하남은 7월 위례와 감일 공연 뒤, 9월에 공연을 재개해 10월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