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30회 BIFAN 맞아 국내 교류도시 초청… 협력 강화

2026.07.05 14:55:04 14면

화성·공주 등 6개 도시 대표단 33명 참석
환담·만찬 이어 레드카펫 동행, 문화교류 확대
행정·관광·경제 전반으로 상생 협력 넓혀

 

부천시는 지난 2일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최를 기념해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 ‘교류도시 화합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IFAN 3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동시에 국내 교류도시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공주시, 옥천군, 무주군, 봉화군, 진도군 등 6개 교류도시에서 단체장과 부단체장 등 대표단 33명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대표단은 이날 부천시청에서 환담을 나눈 뒤 환영 만찬을 함께하며 문화·관광은 물론 행정과 정책 분야까지 교류를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교류도시 대표단장들은 영화제 레드카펫에 함께 입장해 개막식을 참관하며 영화제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이 과정에서 교류도시 간 문화적 교감을 나누고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은 물론 행정·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교류도시 간 상호 방문과 정책 교류,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관광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반현 panxia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