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부천시지부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NH농협 부천시지부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중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영화 팬과 관광객이 대거 방문하는 영화제 기간을 활용해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농업·농촌 지원을 위한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 부천시지부 임직원과 부천시청 자치분권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세액공제, 답례품 혜택 등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관련 리플렛과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됐다.
특히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지역 농산물 답례품을 소개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세제 혜택과 함께 농가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임을 강조했다.
박금옥 NH농협 부천시지부장은 “부천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도를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해당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