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온세미(onsemi)가 부천 지역 청소년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온세미랩(onsemi LAB)’ 사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초록우산과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6일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열렸으며, 온세미코리아 김병수 상무,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 노희헌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온세미랩’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지원 사업이다. 부천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 교육과 실습형 프로그램, 진로 탐색 과정 등을 운영한다.
온세미는 이번 사업에 총 7400만원을 후원해 지역 청소년들이 첨단산업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교육기관, 아동복지기관이 협력해 미래 산업 분야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진로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병수 온세미코리아 상무는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성 교육장은 “산업과 연계된 진로 체험은 중요한 교육적 가치가 있다”며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희헌 본부장은 “다양한 주체의 협력을 통해 아동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인재양성 및 자립지원 등 아동 성장 전반에 걸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