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가 직업계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학 센터는 최근 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 3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시스템제어과와 IT융합과, 웰빙식품과 학생들이 참여해 졸업 이후 취업과 진학을 놓고 현실적인 선택 기준과 취업 준비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의정부고용센터가 청년고용정책을 퀴즈 형식으로 소개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고, 이어서 VIA 성격강점 검사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확인하며 진로 방향을 설계하도록 도왔다.
특히 마지막 순서에서는 대진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전문 취업컨설턴트들이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소그룹 상담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형 인재 경쟁력 높이기', '대학과 취업, 무엇이 먼저일까', '2026년 채용 트렌드와 취업 준비' 등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조언이 이어졌다.
참여 학생들은 채용시장 변화와 기업이 원하는 역량, 청년 지원정책 등 학교 수업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얻으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진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앞으로도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