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관내 주요기관을 방문해 기관장들과 상견례를 갖고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시민주권 행정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최 시장은 이날 남양주북부경찰서를 시작으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을 방문했다.
최 시장은 각 기관장들과 기관별 주요 역할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 미래세대 교육 지원, 안정적인 전력 공급, 공정한 선거 관리, 법질서 확립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주요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다져 나가기로 했다.
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현덕 시장은 “이번 방문은 민선9기 남양주시가 관내 주요기관과 함께 시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