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구리시공예가협회가 지난 9일 열린 '제56회 경기도 공예품 대전' 시상식에서 금상 1명, 특선 1명, 입선 2명 등 총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공예 문화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구리시는 총 17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금속 분야의 엄영민 작가가 출품한 '아름다운 찻자리'가 개인 부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김경민 작가의 '자연속으로'가 특선을, 서인석 작가의 '균형'과 심은하 작가의 'CXP 업사이클 은장도 안전커터'가 각각 입선에 선정됐다.
금상을 받은 엄영민 작가(교문공방)는 “뜻밖의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수상작들은 오는 19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되며, 구리시에서는 오는 11월 구리시공예가협회 회원전 ‘공예가 좋아’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