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조용호 오산시장이 취임 후 첫 주요 업무보고를 주재하며 공약사업 이행과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오산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점검에 돌입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부서별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첫 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홍보·감사, 경제문화, 기획재정, 보건, 환경, 자치행정, 도시주택, 시민안전 등 전 부서에 대한 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에서 도출된 계획을 바탕으로 민선 9기의 청사진인 ‘5대 시정목표’ 달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공직자들의 책임감 있는 행정을 강하게 주문했다. 조 시장은 “업무보고는 단순히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하고 챙겨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