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용인클러스터 첫 번째 팹(공장) 가동 시점이 2030~2031년의 당초 계획보다 1∼2년 앞당기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관련 일정도 앞당겨지는 것이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에 들어설 총 6기 반도체 생산공장 중 첫 번째 팹의 가동 목표를 2029년으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그동안 거론돼 온 2030∼2031년보다 가동 시점이 1~2년 빨라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