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인(고양 주엽고)이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예인은 16일 전북 임실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넷째 날 여자고등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승에서 251.5점을 기록한 최예인은 대회 신기록(종전 250.9점)을 세우며 정상에 등극했다. 2위는 서나윤(용남고·249.4점)이, 3위는 정승희(광주체고·228.4점)가 차지했다.
이밖에 김나현(고양 도래울중)은 여자중등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패권을 잡았다.
김나현은 여중부 50m 복사 개인전 결승에서 589.5점을 쏴, 최아인(서울 전농중·571.5점)을 꺾고 단상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한편 주엽고(최예인·민지영·강다은·김현지)는 여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2.4점을 기록, 경북체고(1882.9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김우혁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