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안성시 미양면의 한 과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0분쯤 안성시 미양면 마산리에 위치한 과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오후 9시 58분께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