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북부청사 광장도서관에서 음악과 인형극 열어 책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23일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광장도서관에서 '책 속으로 풍덩! 여름 문화마당'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에서 음악과 인형극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일정으로는 27일 ‘한여름의 쉼표, 정오 음악으로 만나는 시원한 오후’ 음악회를 연다. 대중음악을 어쿠스틱 기타와 퍼커션, 보컬이 함께해 공연한다.
다음 달 8일에는 ‘배려와 존중 인성 교육 인형극, 호랑이님 100번째 생일잔치’가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함께 마술쇼, 참여형 퀴즈, 기념촬영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도민은 행사 당일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을 방문하면 별도의 참가비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지봉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