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국힘·여주양평) 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의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종합평가 결과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의 국회의원 의정활동 종합평가는 본회의 재석과 상임위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통과된 대표법안 발의 성적과 법안통과율, 통과공동발의 성적과 통과율, 국정감사 현장출석 등 12개 항목 평가 기준을 계량화해 정밀․공정하게 이뤄졌다.
김 의원은 전반기 동안 총 148건의 민생 및 지역 발전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이 중 57건을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입법발의 건수와 입법통과 건수 모두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중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성실한 입법 성과와 정책 실행력을 검증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국민의 대표이자 지역의 일꾼으로서 현장 중심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결실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뜻 깊게 생각한다”며 “22대 국회 후반기에도 주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경청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입법 및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년 간 경기도당위원장을 맡아 6·3지방선거에서 12명의 기초단체장을 당선시키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김은혜(성남분당을) 의원의 신임 도당위원장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1년간 도당위원장으로서 ‘이기는 경기도’를 위해 진심의 노력을 다했으나 선거 과정을 거치며 저에 대한 비난과 최근에는 동료 의원에게까지 도 넘는 비판과 비방이 있었다”며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지만 당을 사랑하고 지지해 준 분들에게 심려와 실망감을 드린 것은 아닌지 우려되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제 우리는 제23대 총선 승리를 위해 다시 달려야 할 때”라며 ”김은혜 신임 도당위원장이 밝힌 것처럼 경기도가 이겨야 국민의힘이 이길 수 있다.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현장을 발로 뛰며 더 크게,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