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와 ‘양주시 택지개발사업 현안사항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택지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주택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LH 양주사업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옥정, 회천, 광석, 장흥 공공주택사업 등 LH가 추진 중인 주요 택지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양주시는 △양주광석 택지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 △양주장흥 공공주택지구의 정상 추진 △국도3호선(평화로) 확장사업의 조기 완료 등 총 14건의 주요 현안에 대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LH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광석지구와 장흥지구를 비롯한 주요 택지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