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이번 지진으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위로의 뜻을 표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부상자들께서 하루빨리 회복하시고, 실종되신 분들 모두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아울러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님의 리더십 아래 일본 정부와 국민이 힘을 모아 피해를 조속히 수습하고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대한민국도 연대의 마음으로 늘 함께하겠다”고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어로 이같은 메시지를 병기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