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24] 새벽 검은 연기 치솟은 안성 축사…소방당국 긴급 출동

2026.07.30 16:31:49

남풍리 삼본농장서 검은 연기 치솟아 신고
소방차 15대·소방인력 47명 투입

 

30일 오전 안성시 보개면의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5분쯤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 삼본농장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5대와 소방대원 등 47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오전 7시 초진을 완료한 데 이어 오전 7시 10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swju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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