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 "폐목재 무상위탁처리" 지원으로 2024년 7월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총 115건, 344톤의 폐목재를 처리하고 6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 특색사업인 "바로 ON! 학교시설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환경개선이나 시설관리 중 발생하는 폐목재를 협약기관이 무상으로 운반·처리해 학교의 처리 비용과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수거된 폐목재는 단순 폐기되지 않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우드칩으로 재활용된다. 이를 통해 폐기물의 적정 처리는 물론, 폐목재를 다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친환경 학교시설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