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통합돌봄 현장 살핀다… 폭염 취약계층 돌봄 강화

2026.08.06 14:14:45

5개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대상 현장점검
돌봄기기 지원 가정 방문해 건강·주거환경 확인

 

광명시가 폭염 속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5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에이아이피(AIP, 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서비스 △지역건강 동행파트너 △일상돌봄 서비스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마을돌봄정원 등 5개 사업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운영 계획에 반영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수사례는 공유·확산하고, 운영이 미흡한 분야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원규 kw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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