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드론배송 넘어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로 확대

2026.08.06 15:24:05 9면

 

 

양주시가 오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양주시청과 나리농원 일원에서 ‘2026년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드론배송을 단순 물류 중심 서비스로만 인식되는 경향을 고려, 이번 사업에서는 산불·폭염 예찰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먼저 선보이기로 했다.

 

10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양주시청 거점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불법소각·폭염 예찰 활동이 진행된다. 이어 9월 18일부터는 사업장소를 나리농원으로 옮겨 매주 목·금·토·일요일 항공촬영 액자 배송과 분실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한 항공촬영 액자 배송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서비스를 이어간다.

 

양주시 관계자는 “예찰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드론 공공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넓혀가고,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을 미래 항공모빌리티 정책 추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박광수 ksp@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