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경기남부지사가 LH 운암주공6단지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통신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은 노후 공동주택 입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디지털 서비스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KT는 전문 협력사와 함께 세대 내 싱크대 배수관 청소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통신시설 점검과 통신품질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CAT6 기반 통신환경 개선을 진행해 인터넷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IPTV·AI 서비스·홈네트워크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생활밀착형 주거복지와 디지털 인프라 개선을 결합한 상생 모델로, 입주민 만족도 향상과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충규 LH 운암주공6단지 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입주민들이 통신품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T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명헌 KT 경기남부지사 상무는 “디지털 시대에는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와 함께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가 함께 제공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통신품질 개선은 물론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KT가 되겠다”고 밝혔다.
KT는 노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통신품질 개선사업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혁신과 디지털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