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청평면 쁘띠프랑스에서 가평군청소년문화의집 가평군 관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방학기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먼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올바른 자원봉사 참여 방법 등을 알아보는 기초소양교육을 수강했다. 이어 자원봉사와 다양한 진로를 연계해 살펴보는 자원봉사 진로교육을 통해 자원봉사가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개인의 진로와 성장에 갖는 의미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공동체 및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팀별 협력 미션,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도 진행됐다.
특히 팀별 과제를 통해 각자 역할을 수행하고 의견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유도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한 청소년들은 단순한 자원봉사 교육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함으로써 자언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부했다.
한편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안에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