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공정한 세정 확립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난 12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금은 공정하게 징수하되 시민의 어려운 사정은 따뜻하게 살피겠다”며 민생 중심의 징수 행정을 강조했다.
오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액 강제 징수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는 ‘맞춤형 징수 행정’을 추진한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 및 공정한 징수 절차를 안내한다.
특히, 생계형 소액 체납자에대해서는 실태 조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확인한 후 긴급 복지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을 획적 줄이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재기의 희망을 전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금의 공정한 징수와 어려운 시민을 향한 따뜻한 지원이 함께하는 오산시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