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기계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반기 농기계 안전교육에 나선다.
연천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농기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농기계별 안전한 조작 방법을 비롯해 작업 전·후 점검사항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군은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과 홍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교육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농업인들이 교육 정보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교육 신청 대상은 관내 토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8일까지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원희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안전사고는 사전 교육과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