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성공 위해 시·군체육회와 협력 다짐

2026.08.13 23:05:37

안전하고 즐거운 대축전 위해… 31개 시·군 머리 맞대

 

경기도체육회(체육회)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31개 시·군체육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다졌다.

 

체육회는 13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군체육회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가평군 도종합체전추진단과 도내 31개 시·군체육회 대축전 담당자 등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대회 추진 상황 △개·폐회식 운영계획 △참가 신청 및 선수 교체 △종목별 경기 진행 및 시상 기준 △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아울러 원활하고 체계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 시·군체육회가 협조해야 할 사항을 공유하며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개회식 선수단 입장 순서 추첨을 통해 대축전의 본격적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차기 개최지인 광주시가 가장 먼저 입장하고, 개최지인 가평군이 마지막으로 입장한다. 나머지 시·군의 입장 순서는 추첨을 통해 결정됐다.

 

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소통에 이어 시·군체육회의 지속적인 협력과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체육회는 이날 가평군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경기도 시·군체육회장 정례회’를 열고 도내 체육계 주요 현안과 하반기 체육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정례회에서는 가평군의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준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도 체육회 주요 현안 △3분기 주요 사업 △하반기 주요 대회 추진계획 등이 공유됐다.

 

이어 지난 2분기 정례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을 점검하고, 각 시·군체육회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현안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경기도 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원성 회장은 “이번 대표자회의는 대회 운영 전반을 함께 살펴보고 시·군 간 협조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31개 시·군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단체가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군체육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은 경기도 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하반기에도 생활체육대축전을 비롯한 주요 사업과 대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 시·군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31개 시·군체육회가 경기도 체육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뜻을 모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 경기신문 = 김우혁 기자 ]

김우혁 hyeok2733@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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