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4일 동두천시다함께돌봄센터3호점 이용 아동 41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5월,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와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체험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러한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장애 유형과 특성에 대한 이론교육 △점자키링 만들기 체험 △장애 체험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준서 관장은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