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9월 18일까지 18일간의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5분 자유발언,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이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단상에 오른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통해 “줄여야 할 것은 과감하게 줄이고, 반드시 지켜야 할 민생은 함께 지켜내며 중앙정부에 요구할 것은 한목소리로 요구하는 새로운 지방재정 운영의 틀을 경기도에서부터 함께 만들어 가기를 제안한다”며 민생 예산 확보와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도의회의 초당적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의원들은 민생 현안 해결과 실질적 여야 협치를 촉구하는 등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제언을 이어나갔다.
한편, 이번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비롯해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도민 삶과 직결된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 및 의결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철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