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원곡면의 한 세탁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내부 직원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일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1분쯤 안성시 원곡면에 위치한 세탁공장 내부에서 검은연기와 불꽃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들은 모두 스스로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3시 33분쯤 불길을 잡고 오후 3시 48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