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오는 10월 열리는 ‘2026 화성오산 학생예술제’를 앞두고 최초로 학생 사회자 공모 오디션을 실시했다.
예술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의 주도로 추진된 이번 오디션은 1500석 규모의 화성시예술의전당 대공연장 확장 이전에 발맞춰 학생 주도형 축제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 별도 오디션 없이 진행자를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난 첫 시도다.
이번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는 1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2명의 학생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화성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RAS ON, A.R.T.로 꽃피우는 3000송이 화성오산 학생예술제’의 무대에 오른다.
김영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올해 학생예술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이끌어가는 무대로 대전환을 이루는 뜻깊은 해”라며 “도전한 학생들의 열정과 역량이 대공연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