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지역 여건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노인일자리 정책 마련에 나섰다.
동두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노인일자리 실태분석 및 대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추진 경과를 비롯해 노인일자리 실태조사 설문 결과와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신규사업 발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동두천시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비롯해 사업 운영 방식과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노인일자리 사업의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어르신들의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연구 내용에 적극 반영해 신규 노인일자리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연구용역을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열어 향후 노인일자리 정책의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 모델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