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소재 한 빌라 외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붕괴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일 포천시와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께 선단동에 있는 한 빌라 외벽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무너진 외벽은 건물 외부 일부로, 사고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계 당국은 현장 주변의 안전을 확인하는 한편 추가 붕괴 가능성 등에 대비해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외벽 붕괴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해당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 여부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외벽 일부가 갑작스럽게 무너진 만큼 건물 노후화나 외벽 시공 상태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