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5시 15분쯤 남양주시 이패동 컴퓨터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5개동과 비닐하우스 1개동이 전소 됐고 직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 진화작업 중 짙은 연기로 시야가 제한되면서 소방대원이 수관을 밟고 낙상해 우측 무릎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소방서는 이날 장비 30대와 인원 72명을 동원, 오전 8시 3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컴퓨터 부품 보관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