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남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재선 김진희 의원이 선출됐다.
16일 시의회는 임시회에서 투표를 통해 11대 10으로 김진희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을 비롯한 나머지 4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남아 있으나, 16일 결정될지는 현재 확실하지는 않으며 진통도 예상된다.
당초 민주당 갑·을 지역구 6명의 의원들은 손정자 의원을 의장 후보로 지지해 왔다.
그러나 민주당에서 이탈표가 나오면서 김 의원이 당선된 것으로 보인다.
파행 78일만에 의장만 선출한 것이다. 의장 선출 결과에 시의회 민주당은 예상치 못한 결과에 크게 당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시간 현재 시의회는 정회중이다.
김진희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사 선거구에서 재선에 당선됐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