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공무원 솜방망이 징계 ‘제식구 감싸기’ 논란

신정현 교육행정 질의 “사회범죄에 낮은 징계 그쳐”
도교육청 비위 공무원 성매매 감봉 2개월 처분 전부
“특조금,재정자립도 낮은 시군 배분 재정형평 고려를”

2018.11.07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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